Collection Detail

컬렉션 상세

보유

Fender

Fender japan st-62 1991

일렉기타 > 솔리드 바디


가치

1,200,000₩


메모

MIJ 펜더 62리이슈. 1991년 후지겐 공방 출신의 형님이시다. 잘쓰던 멕펜 스트랫을 생활고로 판매 후, 남은 기타가 험버커들 밖에 없던 내가 랜도우에 깊게 빠지며 sss 스트랫병을 심하게 앓다가 이 매물을 한번 놓치게 된다,,, 땅을 치며 자책하던 중 머지 않아 다시 뮬에 떴고 냉큼 채오게 된다. 누렇게 푹 익은 파츠들, 살짝 에이징된 선버스트, 꺼멓게 잘 익은 넥,,, 제가 원하던 완벽한 외관(최근 들어 라지헤드 병이 생기긴 했는데,,, 좌우지간!)의 스트랫이다. 소리 진~~~짜 쥑인다,,, 존메이어 스타일의 헤드룸 넓은 프론트 사운드부터 깡깡한 리어까지,,, 빈티지 펜더 스트랫에서 기대하는 모든 사운드를 굉장한 퀄리티로 내준다. 나는 개인적으로 미펜보다 일펜을 좋아하는데, 내가 쳐본 수많은 커샵들보다 소리가 좋다. 8-90년대 후지겐 공방에서 제작한 일펜은 대체로 평이 좋고 매니아 층도 두터운데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주는 기타이다. 마이 프레샤쓰,,, 평생 간직할렵니다


Fender Fender japan st-62 1991 컬렉션 | 아키파이